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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 메인 페이지 소개 하루하루


블로그를 시작한지 3개월.
줌 메인 페이지에 해물라면 포스팅이 소개되었다.



기념삼아 캡쳐샷.

근래 제주도 여행객들이 많아서 빨리 제주포스팅을 마쳐야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에 열심히 포스팅 중 요런 행운이^-^ 
앞으로도 많은 것들을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다. 






[제주도] 해물라면 놀맨과 옆집 카페 봄날 여행기




해물라면 놀맨과

옆집 카페 봄날




놀맨닷컴.
일찍이 무한도전과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방송에서도 여러번 나왔던 곳이다.






오전 10시 40분쯤 도착.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벌써 사람들로 꽉 찼다.
대기번호를 받아들고 기다린다.







흔한 제주도의 라면집 앞 풍경ㅎㅎㅎ
라면집에서 바라본 바다  
기다리기 적적하지 않다






라면 끓이시느라 정신이 없다.
김치랑 젓가랑, 수저, 물은 셀프다.





드디어 라면 등장~
냄새부터가 빨리 먹어달라고 코를 자극한다.
참고로 우리는 20분 기다렸다. 







국물은 하얀데 매콤 칼칼하다.
나가사키 짬뽕 풍이라고 하더니 과연 그러하다.
전날 맥주를 한캔 마셨는데 해산물이 듬뿍 들어있는 라면이라 국물이 너무 시원해 해장으로 딱이었다.
해물이랑 국물 전부 해치움!
유명맛집이 의외로 맛없는 경우가 있는데 이집은 기대에 부응하는 맛이었다.







전에 제주도를 왔었던 친구가 말하기를 오후 1시에 왔더니 이미 재료가 떨어져서 못왔었다고.
이곳에 들르고 싶으신 분은 조금 서둘러서 오시는 편이 좋겠다.
아쉬웠던 점은 여름 땡볕이라 더운 점. 
먹으면서 손수건으로 몇번이나 땀을 훔쳤는지





라면 먹으면서 더웠으니 땀 식히러 옆집 봄날 카페로 들어선다.
바다를 끼고 있다.






카페 봄날 내부.
냉방이 잘 되어있어 무지 시원했다.
같이 라면 먹던 사람들 다 여기 와있더라는^^;





커피 맛도 괜찮았다.
더위 식히기 딱!
놀맨닷컴과 패키지로 좋은듯
나중에 운전할때 남은 커피 들고 마시면서 탔다.







이곳 봄날에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웰시코기 4마리가 있다.
다리가 짧은게 너무 귀엽다ㅠㅠ 
아이들이 순해서 쓰다듬어도 가만히 있고 오히려 애교를 부렸다.
돌아가는 길에 한동안 요녀석들과 시간을 보내고...







다음 장소로 발걸음을 옮긴다.



[제주도] 숙성 고등어회 전문집 어부지리 여행기



숙성 고등어회 전문집

어부지리






제주도 하면 고등어회.
대부분 활고등어회를 먹는데 이곳은 숙성고등어회 전문집이다.





먼저 제주 특산물 딱새우가 인당 2마리씩 나온다.
빛깔부터가 곱다




벗겨내어서 양념장에 찍어 먹으면 되는데
정말 탱글탱글하고 신선했다.





까는 법은 주인분께서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다.
신기하게 탁! 탁! 두번 까면 예쁘게 쏙 벗겨지더라~ 
순식간에 새우가 사라져간다.





다대기와 성게알.
김이랑 싸먹으면 맛있다.




드디어 숙성고등어회 등장! 아름답다..
저기 스푼이랑 같이 있는게 참기름을 섞은 알밥인데 나중에 저 알밥과 싸먹을 것이다.
물론 싸먹지 않고 회 단독으로 먹어도 맛나다.





싸먹는 방법은 알밥+다대기+양념장+고등어회+성게알+김+깻잎이다.
요렇게 먹는 법도 여기 주인장님이 알려주셨는데 너무 맛있어서 기절할 뻔했다.






순식간에 초토화. 
여기 보이는 반찬들도 몇번이나 리필해 먹었다.


주인장님도 굉장히 친절하시고, 무엇보다도 이곳 고등어회가 너무 맛있다!
여기 가게를 처음에는 예전 주소로 찾아가는 바람에 좀 헤맸는데 
이마트 신제주 바로 뒷편에 있으니 혹시 이곳을 찾아가실 분들은 잘 찾아가시기를. 
 
 


[제주도] 오메기감저빙수 쉼표 그리고 협재 해수욕장 여행기




오메기감저빙수 쉼표

그리고 협재 해수욕장






 
이번에 제주여행을 계획하면서 제주출신 친구한테 조언을 받아 오메기감저빙수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오메기감저빙수는 자주색 고구마가 들어간 얼음 위에 오메기 떡과 아이스크림, 크렌베리 등을 얹은 빙수다.
제주도에서는 고구마를 '감저'라고 부른단다.
빙수의 보라색이 자주색 고구마가 으깨져서 만들어진 모양이다.







지금까지 먹었던 빙수랑은 또다른 맛있음이었다.
떡이 푸짐하게 얹어져 있어서 포만감도 꽤 있는데다 재료가 다 건강한 느낌.


보통은 메뉴사진과 음식사진은 꽤 다르기 마련인데
충실하게 재현해서 나왔다




카페 내부 모습.
옆에는 바로 협재해수욕장이 펼쳐져 있다.




내가 앉은 자리는 바깥 테이블석.
이곳이 은근 바람도 선선하게 불어서 시원했다.
동그라미로 내 얼굴은 가림 (프라이버시^^;)




협재해수욕장 옆에 붙어있어 해수욕장에서 놀다가 더위 식히기 딱 좋다.
쉼표에서는 오메기감저빙수 외에도 흑돼지핫도그도 파는데, 다음엔 또 올 기회가 있다면 그것도 도전해보려고 한다.









[제주도] 시원한 각재기국 돌하르방 식당 여행기




시원한 각재기국 맛집

돌하르방 식당 



각재기국은 전갱이를 넣어 만든 국이다.
전갱이를 제주어로 각재기라고 부른다고 한다.




김치와 각재기국에 넣을 양념들.



푸짐한 쌈야채.


전갱이 조림이 나왔다.
다 먹으면 채워주신다.
제주의 푸근한 인심이 느껴진다.





4인 이상이 시키면 나오는 고등어구이.
굵은 소금으로 간을 했다.





각재기국 등장.
생선이 들어가서 좀 힘들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정말 하나도 안비리고 시원하기만 했다.





이건 해물뚝배기.
얼큰 시원하다. 각재기국 전문이라 해물뚝배기도 맛있을까 했는데 둘다 맛있다.






인심좋은 주인 아저씨.
요리하시는 동안 콧노래를 부르셨다.









제주도 도착해서 찾아간 첫 식당부터 대성공!
여기 영업시간은 오전 10시-오후 3시로 굉장히 짧으니 참고하기를.






[도쿄 센고쿠] 샤브샤브, 쿠시아게, 스시 등 무제한 맛집 - 카고노야 도쿄맛집




맛있는 일본요리를 마음껏 맛볼 수 있는 집

카고노야 (かごの屋)




오늘은 센고쿠(千石)에 있는 무제한 집 카고노야를 소개한다.
사실, 무제한 집이라고 하면 맛없기 마련인데 이곳은 맛과 양의 토끼를 둘다 잡은 집이다!





쿠시아게, 스시 종류별로.
그리고 왼쪽에 보이는 메뉴들도 모~두 무제한이다.
왼쪽에는 샐러드, 돼지를 단 간장에 찐 것, 슈마이, 튀김, 가리비 치즈 구이 등이 실려있다.



 

샤브샤브 고기는 물론 떡, 야채, 버섯, 두부 등등도 당연히 무제한.
우동이나 소바 등도 마지막에 샤브샤브 국물에 먹어도 좋다. 이 역시 무제한 (타베호다이食べ放題)에 포함되어있다.



 
가격은 2시간제로 인당 세금포함해서 3218엔! 저렴하다.
그래서인지 카고노야는 좀 땅값이 싼 곳에만 있는 것 같다.
워낙 모든 것이 무제한이라 돼지 샤브샤브만 먹어도 충분해 3218엔 코스 주문.

대신 술은 포함하고 있지 않아서 술무제한도 포함하면 1500엔이 추가로 든다.
나는 술은 이날 마시지 않기로. 
먹는 것만해도 충분하다.




샤브샤브 나오기 시작.
참. 이곳의 장점은 벨이 있고 직원들이 친절하고 신속하다는 점이다.
다 먹을때쯤 되면 띵동 벨 눌르면 얼른 달려오신다.





먹고 먹고...
이날 샤브샤브는 둘이서 7인분 먹었다.ㅋㅋㅋㅋㅋ
스시도 몇십접시 흡입..





가리비 치즈구이도 맛있어서 2번 먹고
쿠시아게도 종류별로 먹고..



고기완자도 잘라서 샤브샤브에 넣어먹고


마지막에 디저트를 시켰다.
디저트도 종류가 여러개 있는데 인당 한개씩은 무료다.
나는 우유 딸기 빙수!




주차장도 넓고 가족 단위로 오시는 분들이 많은 카고노야.
가끔 배터지게 맛있는 일본음식 쾌적한 곳에서 먹고 싶을 때 너무 좋은 곳 같다.

카고노야 센고쿠점 타베로그 홈페이지는 이곳을 클릭.





[제주도] 프롤로그 여행기


제주 3박 4일간 여행스케쥴



사실 스케쥴 정해놓고 간 것은 없고 먹고싶은 것만 정해놓고 갔던 제주 여행.
의외로 알차게 여행했다.
사진은 숙소(켄싱턴 리조트)에서 보이는 제주바다.



1일차 (7월 28일): 

스타렌터카에서 렌터카 픽업 - 돌하르방식당 (각재기국, 해물뚝배기) - 협재해수욕장 - 쉼표 (오메기감저빙수) - 어부지리 (숙성 고등어회) - 숙소 (켄싱턴 리조트 제주 마리나)



2일차 (7월 29일):

놀맨닷컴 (해물라면) - 봄날 카페 - 우도 - 지미스 - 복자씨 연탄구이 (흑돼지고기) - 숙소



3일차 (7월 30일):

황금륭버거 (제주돼지버거) - 쇠소깍 - 올레시장 (모닥치기, 애플망고) - 사려니숲 - 다희연 (동굴카페, 녹차밭) - 버드나무집 (갈치조림, 해물칼국수, 전복뚝배기) - 숙소



4일차 (7월 31일):

덤장 (갈치조림, 한치물회) - 렌터카 반납 - 제주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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