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에어(バニラエア) 일본국내선 이용기
JW905편
도쿄 나리타공항에서 홋카이도 신치토세(新千歳) 공항까지 향하기위해 나리타에 도착했다.
한켠에 조그맣게 바닐라에어 탑승수속을 하는 곳이 있다.
나리타공항 내에서 천장을 잘 보면 바닐라에어 로고가 여기저기 있어서 찾아가는건 어렵지 않았다.
바닐라에어의 저 노란색이 참 마음에 든다.
남국 느낌이랄까.
색깔만으로 휴양가는 느낌이 난다.

비행기 티켓은 무슨 영수증같다.
요즘 한국 영화티켓이랑 별반 차이가 없다.
국내선 티켓은 이런 종이에 주는구나, 하고 생각했다.
짐검사도 끝나고 탑승을 기다린다.
시간이 되고, 버스를 타고 비행기로 향함.
이번에 타는 비행기는 요거.
별로 크지 않다.

내 관심사는 바로 기내식.
일단 기내식 팜플렛이 예쁘다.
기내식 디자인 잘뽑은듯ㅠㅠㅠ

메뉴.
여기있는 메뉴들은 큰 비행기만 팔기때문에 먹질 못했다...
오른쪽 위에꺼 먹어보고 싶었는데.
그래서 바닐라에어 크림빵이랑 커피를 시킴.
크림빵 정보: http://www.vanilla-air.com/kr/service/inflight-sweets-beverages
난 많이 먹으니까 2개 시켰다.ㅋ
크림이 아주 아주 듬뿍 들었다b
두개 바로 다 먹음.
커피는 라이온 드립 커피.
바닐라 마카다미아 커피인지라 약간의 바닐라 향이 돈다.
의외로 커피는 양이 많다. 자판기 컵 크기가 아니라 더 길다.
사진상으론 구멍에 꽂아서 자판기 컵크기로 보이지만...
바닐라에어 쿠폰책자의 홋카이도의 쿠폰들을 얼른 살펴보고 챙기기 시작.
나중에 이 쿠폰으로 히츠지가오카 전망대 할인을 받았다.
책자에 실린 홋카이도 꽃 정보들도 보고.
뭘 먹어야 하는지도 살펴봤다.

비수기라 사람도 없어서 옆자리에 짐들도 두고 편하게 갈수 있었다.
아주 당연하지만 홋카이도에 도착할 무렵에 창가로 본 풍경들은 도쿄에 비해 확실히 숲들, 논밭들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무튼 무사히 도착.
다음 편에서는 홋카이도에 도착해서의 여행기를 포스팅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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